강진군 가우도와
영랑생가 휴일 방문객이 4월 막바지에
최고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강진군이 무인계수기를 이용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가우도가 지난 토요일 2천4백여 명,
어제(일요일)는 3천 명에 이르렀고
영랑생가는 지난 토요일과 어제(일요일)
각각 6백50명을 넘는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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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8 08:20:13 수정 2015-04-28 08:20:13 조회수 1
강진군 가우도와
영랑생가 휴일 방문객이 4월 막바지에
최고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강진군이 무인계수기를 이용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가우도가 지난 토요일 2천4백여 명,
어제(일요일)는 3천 명에 이르렀고
영랑생가는 지난 토요일과 어제(일요일)
각각 6백50명을 넘는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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