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전남 해양보호구역 '탐방객 백60만 명'

입력 2015-04-23 08:20:11 수정 2015-04-23 08:20:11 조회수 0

우수한 해양 생태계와 경관,갯벌 등을 갖춘
해양보호구역에 전국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는 증도와 무안, 순천만 갯벌,
가거도, 청산도 등 8곳의 해양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는데 지난해 유료 탐방객 수가
백60여만 명, 입장료 수입은 45억 원에
달했습니다.

신안 도초해역도 올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돼 탐방로 개설과
생태계 모니터링 등의 사업이 추진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