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경주장 주변에 자동차 튜닝밸리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튜자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국비확보가 최대 관건입니다.
전라남도가 광주 송정에서 목포를 잇는
호남선KTX 2단계 노선 결정을 6월까지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영농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일부 농민들이
못자리 상토를 전남 업체만 쓰도록 한
전라남도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목포 자유시장에 남진 야시장이 들어섭니다.
향수를 자아내는 전통시장 추억마케팅이 성공을 거둘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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