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비로 불어난 수위를 낮추기 위해
영산호와 영암호,금호호 배수갑문이
썰물 때에 맞춰 내일(21) 개방됩니다.
영산강하구둑 배수갑문은 아침 7시40분부터
오전 10시 40분까지,
산이 배수갑문과 금호방조제 배수갑문은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각각
개방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방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인근 양식장 어민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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