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경주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엔페라컵이
오늘 영암F1경주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빗속에서 치러진 개막전은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 부문
2백여 대의 차량들이 열띤 속도전을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드라이빙 스쿨과 레이싱 모델과의 포토타임, 야구게임 등이 마련됐습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모두 6라운드가
영암F1경주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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