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새벽 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2살 김 모씨가
유독가스를 마셔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다행히 의식이 되돌아온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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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9 21:15:30 수정 2015-04-19 21:15:30 조회수 2
오늘(18) 새벽 1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2살 김 모씨가
유독가스를 마셔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김 씨는
다행히 의식이 되돌아온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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