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아마추어 차 경주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란컵이
일요일인 19일 영암F1경주장에서 개막전을
치릅니다.
개막전에는 2백10여 대의 승용차와 레저용
차량이 참가해 속도 경쟁을 펼치는 데
올해 영암경주장에서 모두 6라운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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