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정부
시행령안 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정부 검토 결과 세월호는 인양이 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 인양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광주 서구을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이어 새누리당도 광주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진도 울돌목에 10년 전 설치된 조류발전사업이
사실상 포기상태입니다. 정부의 무관심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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