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글램핑장 화재사고 이후
전라남도가 도내 9곳의 글램핑장을
긴급 점검한 결과 6곳이 안내방송체계와
비상출입구, 단독경보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강화도 사고때 화재에 취약했던
형태와 같은 강진과 구례의 글램핑 7동은
즉시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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