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영암출신 조훈현 사범을 기리기 위해전임 군수 때 역점적으로 추진한
바둑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공식적으로
백지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6백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문제와
조훈현 사범도 대규모 시설 건립을 원치 않아
바둑기반을 영산재와 한옥마을 등을 활용해
넓힌다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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