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 등 이상 기후로
전남지역 겨울철 조사료 생산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남축산연구소와 농진청 축산과학원이
영암과 장흥,나주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생육 상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작황이 지난해 77% 수준으로
조사료 생산량 급감에 따른 수급 불안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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