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와 산림을 크게 훼손시키는
갈색날개 매미충이 전남지역 도심 공원과
인근 야산에 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그동안 구례,곡성에서
발생하던 이 해충이 올해는 담양,장성,
나주 등지 과수원과 도심 공원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5월 초 부화 이전에
발생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제를
서둘러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