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후 4시 55분쯤
영암군 학산면의 한 식당형 위락 시설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목조 건물
5동 가운데 4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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