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위생 등 꼭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남에서는
모두 12곳이 선정됐습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부에서
선정한 대상지는 해남 해창마을과 영암 청용리,
무안 남천마을, 완도 넙도,
신안 마산마을 등이며 마을마다
모두 29억 원이 3년에 걸쳐 지원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