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I가 발생한 영암지역 14곳의 농장들이
오리 사육을 재개합니다.
전남 축산위생 사업소는
이들 농장을 대상으로 한 입식시험 검사 등을 거쳐 바이러스가 없음을 최종 확인했다며
농림부의 현장 확인을 통해 이상이 없을 경우
조만간 오리 사육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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