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적자 사업장인
여수 경도리조트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편입시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정부의 신규 복합 리조트,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한 용역을 발주해 올 상반기안에
경제자유구역 편입을 산업자원부에
신청할 계획인데
정부가 기존의 경제자유구역을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에 나선 시점에
경도 편입이 가능할 지는 의문스럽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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