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만 입금받는 수법으로 사기를 벌인
36살 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용 씨는 주유상품권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포털사이트 등에
광고를 한 뒤 지난 1월 21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전국의 피해자 20여 명으로부터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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