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는 오늘 강진군청에서
인근 영암과 장흥 완도지역을 포함한
이동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이동신문고에는
강진만 어업피해 원인규명과
신마항 건설에 따른 양식장 피해,
영암 퇴비공장 악취 등 상담예약 50여 건과
현장 접수 민원들이 들어왔습니다.
오늘 민원 가운데 대학생 등록금과 어린이집
CCTV 설치 등 사회문제화 된 민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