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I가 발생한 나주와 영암지역
가금류 사육시설에서 바이러스 잔존여부
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검사는 지난달 9일 이후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은 지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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