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이 무안국제공항 해외여행
이용객 휴대품 검사를 강화합니다.
세관은 현재보다 30%가량 여행자 휴대품
검사비율을 높이고, 면세점 고액 구매자,
물품 대리 반입 등도 정밀 검사할 계획입니다.
세관은 올해 1월부터 여행자휴대품
자진신고 불이행 가산세가 상향 조정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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