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농어촌 취약지 응급 협진
국가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거점 병원인 목포한국병원이
신안과 무안, 해남, 진도군의
응급의료기관과 화상통신시스템을 구축해
CT영상 교환 등 취약지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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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5-03-12 08:20:36 수정 2015-03-12 08:20:36 조회수 1
목포시가 농어촌 취약지 응급 협진
국가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거점 병원인 목포한국병원이
신안과 무안, 해남, 진도군의
응급의료기관과 화상통신시스템을 구축해
CT영상 교환 등 취약지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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