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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5-03-11 21:16:00 수정 2015-03-11 21:16:00 조회수 0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률이 80%를 넘는 등 높은
참여을 보였지만 후폭풍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호남선 KTX2단계 노선확정을
미루면서 지역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개통되는 호남고속철 예매가 13일부터 시작됩니다.


목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성교육을 한다며 교사가 속옷 패션쇼 동영상을 상영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적장애인을 개집에 가둬 물의를 빚었던 신안 한우리 복지원에서 성폭력까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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