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신안군 중부권역에 공중목욕탕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연도교 건설로 생활권이 묶인
자은과 암태, 팔금, 안좌 지역에 짓고 있는
국민체육센터 규모를 확대해 목욕탕을 짓고,
재원은 특별교부세로 충당하는 방안을
행정자치부장관과 청와대경제수석에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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