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소식을 알리는
제5회 땅끝매화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개최돼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들로
꾸며집니다.
국내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50헥타르의
보해매실농원은 홈매와 청매,백매 등
다양한 색깔의 매실나무 만5천여 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매화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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