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3월 가볼만한 곳'에
도내에서 순천시와 장흥군이 포함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된 홍매화 등
봄꽃과 사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순천 선암사와
마을 단위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매화나무 재배 면적을 자랑하는
순천 향매실 마을을
3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토요시장과 동백림으로 유명한 장흥군도
관광공사가 추천한
가볼만 한 관광지에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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