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오전 11시쯤
전남도청 9청 도지사 비서실에서
민원인 47살 최 모 씨가 독극물을 마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방도 개설과 관련해 보상문제를
둘러싸고 전라남도에 민원을 제기해왔으며,
오늘 오전 도지사와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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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2-25 21:15:29 수정 2015-02-25 21:15:29 조회수 1
오늘(25) 오전 11시쯤
전남도청 9청 도지사 비서실에서
민원인 47살 최 모 씨가 독극물을 마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방도 개설과 관련해 보상문제를
둘러싸고 전라남도에 민원을 제기해왔으며,
오늘 오전 도지사와 면담을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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