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특별 수송 기간
목포와 완도항을 이용한 다도해 섬 귀성객이
지난해 설보다 32% 증가한
15만9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목포권은 여객 9만 명, 차량 만7천9백 대,
완도권은 여객 6만9천 명, 차량 만9천8백 대에
달했고, 특히 송공-암태, 목포-도초,
팽목-서거차 항로의 뱃길 귀성객은 50%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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