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오후 12시 5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마을 수로에
4살 박 모 군이 빠져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박 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19) 9시 25분쯤에는
무안군 청계면의 한 파출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44살 김 모 씨가 1톤 화물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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