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5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편의점에
20대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박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박씨는 옆구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하고
현재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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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7 18:15:28 수정 2015-02-17 18:15:28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편의점에
20대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 박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박씨는 옆구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주변 CCTV영상을 확보하고
현재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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