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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농장 입식 시험..바이러스 잔존여부 검사

입력 2015-02-11 18:15:13 수정 2015-02-11 18:15:13 조회수 0

전남축산위생소가 지난해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나주지역
4개 농장에서 바이러스에 가장 감수성이 높은 시험용 닭을 입식해 3주 동안 바이러스
잔존여부를 검사합니다.

바이러스 잔존 여부 검사는 AI가 발생한 농장이 가축을 재입식하기 위한 마지막 조치이며
전남에서 발생한 AI는 지난해 68건,
올들어서는 15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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