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직자들이 설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관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사랑나눔 111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 111운동은
목포지역 아동시설과 여성, 노인,
장애인시설 등 48곳을 대상으로 목포시청
1개 부서가 1개 시설, 1세대 이상 자매결연을 맺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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