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지역 상생 사업의 하나로
나주시내를 비롯해 나주읍성,나주목 관아 등
유적지 주변 전선을 땅 속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전력은 오늘 전라남도,나주시와
이같은 내용의 신 지중모델 시범구축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10월까지 55억 원을 투입해
3점9킬로미터의 배전전로를 지중화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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