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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무원 통합관사' 남악신도시에 신축

양현승 기자 입력 2015-02-09 08:20:14 수정 2015-02-09 08:20:14 조회수 0

기획재정부는 경찰청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비연고지역 순환근무가 많은 하위직 지방
공무원 등이 이용할 공무원 통합관사
'다산마을'을 남악신도시에 짓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다산마을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추진된 무안 다산마을은 330세대
규모의 아파트 형태 통합관사로 2017년
5월까지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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