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가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혼탁과열 선거가 우려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공명선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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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가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시설미비로 폐쇄된 곳도 예산부족으로 복원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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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문을 연 함평 양서파충류 공원에 기대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적자는 면치 못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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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김을 지키려는 자치단체의 노력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김 띠지에 진품을 확인할 수 있는 큐알표시를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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