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국가대표 볼링선수인 49살 민진호씨가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남군은 민진호씨가 지난해
인천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평소 시각 장애인들에게 볼링 무료 교습을
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 서왔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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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5 08:20:14 수정 2015-02-05 08:20:14 조회수 1
장애인 국가대표 볼링선수인 49살 민진호씨가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남군은 민진호씨가 지난해
인천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평소 시각 장애인들에게 볼링 무료 교습을
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 서왔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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