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연말이후 대량 유입된
중국발 괭생이 모자반이
먹잇감으로 활용가능한지 여부를
오늘(3)부터 흑산도에서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신안군은 또 모자반 유입은
인위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자연재해라는 점을 강조해
농어업 대책법상 어업재해로 인정받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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