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모자반 피해 복구와
원활한 수거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 농어업 재해대책비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주말 증도를 찾은
김영석 해수부 차관에게
중국발 모자반 유입으로 어장 환경 피해와
어업인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조업 중단과 양식어장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대책비 선지급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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