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간 지적장애인을 화폭에 담아온
서양화가 김근태 화백의 2015년 UN 전시가
확정됐습니다.
김근태 화백이 캔버스를 악보로,
장애인을 음표로 형상화한 100미터 길이의
'장애인 그림 악보'는 오는 11월 30일부터
2주 동안 뉴욕 UN본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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