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함평 '자희향 국화주'를 선정했습니다.
자희향 국화주는 알코올 도수가 15도로
멥쌀죽에 밀누룩을 섞어 항아리에서
4일간 숙성시킨 뒤 4개월 동안 자연 발효시킨
술으로 빛깔이 맑고 국화 특유의 은은한 향취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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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1-31 21:15:26 수정 2015-01-31 21:15:26 조회수 3
전라남도가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함평 '자희향 국화주'를 선정했습니다.
자희향 국화주는 알코올 도수가 15도로
멥쌀죽에 밀누룩을 섞어 항아리에서
4일간 숙성시킨 뒤 4개월 동안 자연 발효시킨
술으로 빛깔이 맑고 국화 특유의 은은한 향취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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