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초등학교 음악실에서
방과후학교 교사 37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 씨는 최근 자신이 근무하던
전남 모 악단의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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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1-26 21:15:20 수정 2015-01-26 21:15:20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초등학교 음악실에서
방과후학교 교사 37살 김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 씨는 최근 자신이 근무하던
전남 모 악단의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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