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천만 원 상당의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 11명을 검거했습니다.
구속된 45살 장 모 씨 등은
지난 22일 밤 광양시 중동에 차려놓은
도박 사무실에서 피해자들을 유인해
2천만 원 상당의 도박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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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1-26 21:15:18 수정 2015-01-26 21:15:18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수천만 원 상당의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 11명을 검거했습니다.
구속된 45살 장 모 씨 등은
지난 22일 밤 광양시 중동에 차려놓은
도박 사무실에서 피해자들을 유인해
2천만 원 상당의 도박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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