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성수식품 사전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26일)부터 열흘간 사과와 배, 대추 등 제수용 농수산물과
떡, 한과류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식중독균, 색소 사용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는 한편,
안전성 위해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장 폐쇄 조치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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