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권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62%인 3천3백16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올해 공사가 재개되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상반기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전구간을 동시 착공할 예정이며,
호남고속철도 3천백71억 원,
건널목 입체화 사업 백45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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