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처가
목포 북항 도심에 복원됐습니다.
목포시는 최근 6개 월 동안
국비 6억5천만 원을 들여
북항동 신안비치아파트와 목포해경서사이에
맹꽁이 서식처 조성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6월쯤 이 구역에
맹꽁이를 이주시켜 환경단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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