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현경면 56살 이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 동이 모두 타고
닭 5만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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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5-01-16 18:15:16 수정 2015-01-16 18:15:16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현경면 56살 이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 동이 모두 타고
닭 5만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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