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광양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조합원 2명에게
각각 현금 백만 원과 3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여수지역 농협 입후보예정자 등 2명도
지난해 10월 2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조합원에게 건넨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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