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 오전 6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선착장에서
정박중인 51톤급 모 예인선에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9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소방당국은 선박의 비상발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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