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제주에 비자 없이 입국한 뒤
완도항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불법 취업을 목적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31살 린 모 씨등 2명은
41살 조 모 씨의 도움을 받아
승합차에 설치된 적재함에 숨어 여객선을
이용해 완도에 입항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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