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목포본부가 발표한
11월 전남 서남부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주요 제조업체 생산액은 44점2% 증가하고
수출도 9천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그러나 서남권 주요 소매점의 11월 매출액은
4백11억원으로 일년전보다 6점7% 줄었고,
건축허가 면적도 25점4% 감소해
소비심리 침체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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