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과 강진군보건소의 방문간호사 십여 명이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지난 연말
계약해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무원 정원 때문에 일부
자치단체가 불가피하게 계약을 해지했지만
도내 무기계약 전환 비율이 67%로
전국 평균 42%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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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9 08:19:57 수정 2015-01-09 08:19:57 조회수 1
해남과 강진군보건소의 방문간호사 십여 명이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지난 연말
계약해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무원 정원 때문에 일부
자치단체가 불가피하게 계약을 해지했지만
도내 무기계약 전환 비율이 67%로
전국 평균 42%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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